Eagle Eye 2008. 5. 16. 10:48

울동네에해마다찾아오는녀석이지만이렇게가까이카메라로담기란매우어려웠었습니다.
먼거리에서보일까말까한모습과울음소리만듣고목격만했었지요.
어찌나비싸게노는지이녀석호반새ㅡ,.ㅡ
몇날며칠동안아침마다그곳에간걸아는지호반새이녀석이오늘은잠시지만거리을아주잘주더군요..
그사이에몇컷찍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