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갑천의 흰목물떼새..
흰목물떼새가 알에서부화 했습니다..
새들 부화시기 맞추어 촬영하기란 매우 어렵다고 하던데..
난 운좋게 그 찬스을 촬영 했습니다.
첫째가 알에서 부화하더니 시간차로 둘째도 부화 했습니다.
막내는 언제 나올려는지 빨리나와 세상구경 했으면 좋겠습니다..
더 지켜보고 왔어야 했는데 출근시간의 압박으로 둘째까지만 부화 하는거 보고 왔습니다.
부디 모두 부화하여 무사히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첫째가 앞에있는 녀석이고 둘째는 뒤에 그리고 막내는 알..^^
..^^ 막내야~! 빨리 나와라~~ 하며 형제가 막내을 부르는듯 합니다..^^